안산에서 활동하는 김은숙입니다.

<<체험 사례-1>>

저는 황미쌀을 먹기 전에는 유전적으로 머리 숱이 아주 적어서 스트레스가 많았습니다.

그런데 미장원 원장님이 머리 상태를 보고 권유를 해서 가발을 했습니다.

황미밥을 6개월정도 먹고 미장원 갔는데 머리 속에서 잔머리가 많이 나온다며 원장님이 가발을 벗으라고 하는거예요. 

같은 미용실에서요.

<<체험 사례-2>>

골다공증으로 정기적으로 주사를 맞고 있었죠. 1년정도 지나서 검사를 했는데 의사선생님께서 컴퓨터를 한참 들여다 보시더니 고개를 갸웃둥 하시며 주사를 안맞아도 된다고 들었어요. 예전에 먹던 건강보조식품은 

끊은 상태에서 밥만 바꾸어 먹었을 뿐인데요.

밥이 보약인 것 같습니다.

황미밥 최고입니다.​